잘 만들어진 셋업은 우리에게 건강한 어른의 마음가짐을 줍니다.
셋업이 주는 단단한 자신감과 책임감은 치열한 오늘을 안도하게 합니다. 클래식한 필드자켓의 틀을 빌려 셋업 스타일로 재해석 했습니다.
실용적인 3개의 포켓, 멋스러운 배색 안감, 그리고 수차례 패턴을 수정하며 오랫동안 곁에 둘만한 이유와 균형을 찾아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고된 출근길, 그 길에 선 이들의 마음을 살피며 우리의 하루를 버티게 하는 옷.
그러나 너무 진지하지 않게 또 너무 무겁지 않게 위트와 낭만을 적당히 섞어 부드럽게 풀어낸 워크 자켓입니다.
질기고 단단한 리사이클 원단으로 내구성을 챙겼고 깊이와 방향이 다른 더블 포켓은 실용성을 담당합니다.


정중앙을 가로지르는 버튼 플라켓과 자로 잰 듯한 칼라.
소매와 밑단은 두부를 깍둑 자른 듯 반듯하고 정갈합니다.
삼각형으로 보이지만 만져보면 동글동글한 원형 너트 단추가 재미있습니다.


먼발치에서 계절이 오는 소식이 들려오면 우리는 어김없이 지도 한 장을 펼쳐 듭니다. 바로 벚꽃 지도와 단풍 지도입니다.


우리의 옷장 속에도 계절을 건너는 지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매번 간절기라 부르는 계절의 변덕 앞에서 방향을 잃고 허둥댑니다. 이럴 땐 시먼 워크자켓을 나침반으로 사용해 보세요.
근사한 지름길이 보일 겁니다.
억센 일상을 견디는 워크웨어의 결은 유지한 체 섬세한 숄 칼라를 덧대고 감미로운 컬러를 입혔습니다.


무릎부터 밑단까지 꺾어지는 곡선은 묵직하고 단단합니다.
넓게 재단된 밑단 접단은 곡선의 끝이 흩어지지 않게 붙잡습니다.
적당한 중량과 절제된 광택의 코튼 원단에 텐션 한 꼬집 (PU3%)을
뿌렸더니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데일리 팬츠가 되었습니다.


이른 아침 안개 섞인 바람을 맞으며 발걸음을 서두를 때.
해질녘 편의점 파라솔 한자리를 차지하고 맥주 캔을 딸 때.
계절이 밀물과 썰물처럼 들고 나갈 때.
그래, 이것만 한 게 없다.


가장 깊은 파랑을 머금은 원단과 실용적인 디테일의 조우.
볼륨 포켓의 음영은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파랑의 깊이를 달리하고,
똑똑 알알이 박힌 화이트 스냅 버튼은 시원한 청량감을 줍니다.


더하는 것 보다 덜어 내는 것이 어려운 일입니다.
자로 잰 듯한 발마칸 코트에 밀리터리 무드를 풀러내기 위해서는 더하기 보다 뺄셈이 필요했습니다.
밀리터리 컬러 팔레트 중 가장 진한 색생과 착용자만이 알 수 있는 카모플라주 패턴을 경험해 보세요.


촘촘하게 짜여진 카본나이즈 메리노 울(Carbonised Merino Wool 56%) 소재의 트위드(Tweed) 원단은 북쪽 밤 하늘을 수놓은 은하수를 닮았습니다. 안감으로는 나인론 립(Rip) 원단을 사용하여 방한과 방풍 효과를 높였고 미드 레이어와의 마찰을 최소화하여 착용감과 활동성이 좋습니다. 칼라부터 소매 끝단까지 해리로 마감하여 자칫 풀리기 쉬운 트위드 방직의 단점을 보완하였습니다.


알람 소리를 못듣고 늦잠을 잔 아찔한 아침,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주말이나 취소하고 싶은 약속을 겨우 나갈 때, 그럴 때 마다 주섬주섬 입기 좋습니다.
잘 만들어진 치노 팬츠는 바쁠 때, 귀찮을 때 가장 먼저 손이 갑니다.


넉넉한 드롭 숄더와 큼지막한 후디가 인도어와 아웃도어 어디든 착용자가 원하는 무드를 만들어 냅니다. 후디 조절 끈을 힘껏 당겨 깊게 눌러쓰고 변덕스런 일교차와 낙엽을 적시는 가을비를 마중하세요.
가끔은 낯선 시선을 피하고 싶을 때. 그 누구의 간섭을 받고 싶지 않을 때. TAKE A HOODE


와이드 데님의 편안함과 시가렛 데님의 실루엣을 절묘하게 버무렸습니다. 어떤 상의와 매치해도 완벽한 밸런스를 잡아주는, 그야말로 내 옷장 속 만능 치트키입니다.

논페이드 인디고 원단이 주는 다채롭고 묵직한 컬러와 오묘한 비율의 실루엣을 만나보세요.



매일 반복되는 고된 출근길, 그 길에 선 이들의 마음을 살피며 우리의 하루를 버티게 하는 옷.
그러나 너무 진지하지 않게 또 너무 무겁지 않게 위트와 낭만을 적당히 섞어 부드럽게 풀어낸 워크 자켓입니다.
질기고 단단한 리사이클 원단으로 내구성을 챙겼고 깊이와 방향이 다른 더블 포켓은 실용성을 담당합니다.


더하는 것 보다 덜어 내는 것이 어려운 일입니다.
자로 잰 듯한 발마칸 코트에 밀리터리 무드를 풀러내기 위해서는 더하기 보다 뺄셈이 필요했습니다.
밀리터리 컬러 팔레트 중 가장 진한 색생과 착용자만이 알 수 있는 카모플라주 패턴을 경험해 보세요.

무릎부터 밑단까지 꺾어지는 곡선은 묵직하고 단단합니다.
넓게 재단된 밑단 접단은 곡선의 끝이 흩어지지 않게 붙잡습니다.
적당한 중량과 절제된 광택의 코튼 원단에 텐션 한 꼬집 (PU 3%)을 뿌렸더니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데일리 팬츠가 되었습니다.



먼발치에서 계절이 오는 소식이 들려오면 우리는 어김없이 지도 한 장을 펼쳐 듭니다. 바로 벚꽃 지도와 단풍 지도입니다.


우리의 옷장 속에도 계절을 건너는 지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매번 간절기라 부르는 계절의 변덕 앞에서 방향을 잃고 허둥댑니다. 이럴 땐 시먼 워크자켓을 나침반으로 사용해 보세요. 근사한 지름길이 보일 겁니다. 억센 일상을 견디는 워크웨어의 결은 유지한 체 섬세한 숄 칼라를 덧대고 감미로운 컬러를 입혔습니다.


정중앙을 가로지르는 버튼 플라켓과 자로 잰 듯한 칼라.
소매와 밑단은 두부를 깍둑 자른 듯 반듯하고 정갈합니다.
삼각형으로 보이지만 만져보면 동글동글한 원형 너트 단추가 재미있습니다.



푸른 호수에 비추는 먹구름 같은 오묘한 컬러.
고심 끝에 고른 RIB은 말 그대로 짱짱합니다.
버려진 페트병 또는 원사 생산 시 나오는 부산물을 재활용하여 제작된 리사이클 원단은 가볍고 산뜻한 터치감을 선사합니다.


촘촘하게 짜여진 카본나이즈 메리노 울(Carbonised Merino Wool 56%) 소재의 트위드(Tweed) 원단은 북쪽 밤 하늘을 수놓은 은하수를 닮았습니다.
안감으로는 나인론 립(Rip) 원단을 사용하여 방한과 방풍 효과를 높였고 미드 레이어와의 마찰을 최소화하여 착용감과 활동성이 좋습니다.

칼라부터 소매 끝단까지 해리로 마감하여 자칫 풀리기 쉬운 트위드 방직의 단점을 보완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안개 섞인 바람을 맞으며 발걸음을 서두를 때.
해질녘 편의점 파라솔 한자리를 차지하고 맥주 캔을 딸 때.
계절이 밀물과 썰물처럼 들고 나갈 때.
그래, 이것만 한 게 없다.

가장 깊은 파랑을 머금은 원단과 실용적인 디테일의 조우.
볼륨 포켓의 음영은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파랑의 깊이를 달리하고,
똑똑 알알이 박힌 화이트 스냅 버튼은 시원한 청량감을 줍니다.



잘 만들어진 셋업은 우리에게 건강한 어른의 마음가짐을 줍니다.
셋업이 주는 단단한 자신감과 책임감은 치열한 오늘을 안도하게 합니다.

클래식한 필드자켓의 틀을 빌려 셋업 스타일로 재해석 했습니다.
실용적인 3개의 포켓, 멋스러운 배색 안감, 그리고 수차례 패턴을 수정하며 오랫동안 곁에 둘만한 이유와 균형을 찾아냈습니다.


넉넉한 드롭 숄더와 큼지막한 후디가 인도어와 아웃도어 어디든 착용자가 원하는 무드를 만들어 냅니다. 후디 조절 끈을 힘껏 당겨 깊게 눌러쓰고 변덕스런 꽃샘 바람과 반가운 봄비를 마중하세요.
가끔은 낯선 시선을 피하고 싶을 때. 그 누구의 간섭을 받고 싶지 않을 때.

TAKE A HOODE

알람 소리를 못듣고 늦잠을 잔 아찔한 아침,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주말이나 미루고 싶은 약속을 나갈 때 주섬주섬 입기 좋습니다.
이렇듯 잘 만들어진 치노 팬츠는 바쁠 때, 귀찮을 때, 기본을 지켜야 할 때 가장 먼저 손이갑니다.


빛바랜 수학 여행 사진 속 소년은 데님 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 이국적인 도시의 풍경 속에서 그리고 친구의 결혼식 사진 속에서 데님 셔츠를 만납니다.
일상의 편안함과 클래식의 품격을 두루 품은 유연함은 시간의 흐름을 만나 더욱더 멋스러운 워싱과 실루엣을 선사합니다.

와이드 데님의 편안함과 시가렛 데님의 실루엣을 절묘하게 버무렸습니다.
어떤 상의와 매치해도 완벽한 밸런스를 잡아주는, 그야말로 내 옷장 속 만능 치트키입니다.
논페이드 인디고 원단이 주는 다채롭고 묵직한 컬러와 오묘한 비율의 실루엣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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